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무스 퀘스트 전장/도감목록 (문단 편집) === [[전갈]]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corpion_Girl.png|width=300]] 전갈이라고 해서 중독같은 것은 없다. 다만 마비독은 가지고 있다. 적절한 방어로 회피 가능. 능욕할 때 꼬리가 착정구로 변한다. ||<-2> 프로필 || || 레벨 || 21 || || HP (노말,하드,헬) || 1100,1100,1500 || || 경험치 || 1700 || || 기술 || 스콜피온 펠라치오,스콜피온 파이즈리,포이즌 테일,덮치기,페트라·스콜피오 || || 지역 || 사피나 지방 || || 등장 || 전장 || ||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 {{{+2 마물도감}}} 사막에 출몰하는 절족동물 계열 몬스터. 전갈 걸의 육체는 건조한 지역에서의 생활에 적응되어 있으며, 그 껍질은 대단히 단단하다. 또한 집게의 힘도 강력해서, 한 번 억눌리면 빠져나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뿐만 아니라 꼬리 끄트머리의 맹독으로 먹잇감을 쇼크사시켜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먹잇감을 죽여 버리면 정액을 쥐어짤 수 없으므로, 맹독은 먹잇감의 몸을 마비시킬 수 있을 정도로만 극소량을 주입하는 듯하다. 이 꼬리는 착정구도 겸하고 있으며, 꼬리 내부의 부드러운 살집으로 자지를 감싸 온다. 남자는 자지를 끈적끈적한 살집으로 감싸인 채로 비벼지는 쾌감을 맛보면서, 사정을 강요당한다. 이 착정은 끊임없이 계속 행해지며,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기 전에는 절대로 풀어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막 지역에서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마물이다. 또한 인간과의 교미는 따로 실시하지 않고, 먹잇감에게서 쥐어짠 정액을 바늘 모양의 꼬리로 자신의 난관에 주입해서 알을 수정시킨다.이 번식법은 곤충 계열 마물이나 그 아종 사이에서도 상당히 드문 방식이다. {{{+2 공격}}} 스콜피온 펠라치오: 일반 공격 대미지: (노말:25~30),(하드:33~41),(헬:46~56) 실프 회피: (노말:30%),(하드:30%),(헬:15%) 스콜피온 파이즈리: 일반 공격 대미지: (노말:28~32),(하드:38~44),(헬:52~60) 실프 회피: (노말:30%),(하드:30%),(헬:15%) 포이즌 테일: 마비 상태를 거는 공격 지속 시간: (노말:2~3턴),(하드:3~4턴),(헬:4~5턴) 실프 회피: (노말:100%),(하드:100%),(헬:50%) #덮치기: 구속 상태를 거는 공격, 다음턴에 빠져나가지 않으면 즉사 발버둥 횟수: (노말:1회),(하드:1회),(헬:1회) 실프 회피: (노말,하드,헬:0%) 페트라·스콜피오: 구속 상태에서 사용하는 공격, 즉사 대미지: (노말,하드,헬:40~47) # 표시는 조르기 불가 기술. *표시는 즉사 기술 {{{+2 반성회}}} 전갈의 먹이가 되어 버리다니, 정말 한심하군요…… 바싹바싹하게 말라 비틀릴 때까지 정액을 빨리는 게 당신의 숙원이었나요? 전갈 걸의 기술 중에 조심해야 할 것은 두 가지.독침과 덮치기입니다. 독침은, 실프로 무효화하는 게 가능. 그러므로, 가능한 한 실프를 계속 소환해 둡시다. 덮쳐지면, 곧바로 「발버둥 친다」로 뿌리쳐 버리세요. 대응이 늦으면, 그대로 범해져서 패배하게 됩니다. 정석대로 간다면, 실프의 소환은 필수라고 할 수 있죠. 허나, SP를 모두 검술에 쏟아는 것도 또 하나의 전법. 잘만 되면 강력한 검술을 난사해서 압승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만, 뜻밖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만큼, 위험성이 높은 건 부정할 수 없을 듯. 보다 안전하게 싸우고 싶다면, 역시 실프는 소환해 두는 게 좋을 것 같군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더위 따위에 지지 말고, 힘내 주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